고소대리, 술자리 이후 발생한 강제추행 및 미수 사건 중 '실형 선고'가 내려진 사례
본 사건은 술자리가 끝난 후 새벽 시간대, 주거지 내에서 발생한 강제추행 및 강제추행미수 사건입니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잠든 틈을 타 신체를 만지는 행위를 시작하였고, 피해자가 깨어난 이후에도 추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후 피해자가 명확한 거부 의사를 밝히는 상황에서도 다시 접촉을 시도하는 등 반복적인 범행이 이어졌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행위가 준강제추행, 강제추행, 강제추행미수 모두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고, 징역 6개월의 실형,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3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선고하였습니다. 특히 피고인이 과거 유사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고도 누범기간 중 동일한 범행을 반복하였다는 점이 중대한 양형 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반성의 태도 또한 불분명하였고, 피해자의 정신적 피해가 상당하다는 점이 법원에 의해 명확히 인식되었습니다. 다만, 재판 중 피해자와의 합의가 이루어진 점은 일부 참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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