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이번 사건은 학원 강사로 일하던 피고인이 SNS에 올린 짧은 비판 글 한 줄이 형사재판으로 이어진 사안입니다. 피고인은 과거 함께 일한 다른 강사를 겨냥해 “남의 자료 읽어주는 선생님들아 프린트 장사 그만하쇼”라는 문장과 함께 “She sucks”라는 표현을 게시했습니다. 이에 상대 강사는 해당 발언이 자신을 특정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대응 전략
저는 해당 글이 특정인을 지칭한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교육업계 전반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일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She sucks”라는 표현은 비속하더라도 사실관계 왜곡이 아닌 주관적 감상의 영역이고, 명예훼손죄에서 가장 중요한 허위성이나 고의성조차 인정되기 어렵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법원 역시 “특정인을 명확히 지칭했다고 보기 어렵고,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할 근거도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결과 · 무죄
“She sucks”… 학원 강사의 비판 글, 명예훼손 무죄 판결

위 사례는 개별 사건의 결과이며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일반화하고 개인정보를 가렸습니다.
같은 분야 다른 성공사례
유명 증권사 사칭 공모주 사기 법인·개인 계좌 명의자 대상 2억 원 화해권고결정
의뢰인은 유명 경제 채널을 사칭한 SNS 커뮤니티와 증권사 사칭 가짜 앱에 속아, 기관 전용 할인 공모주 배정 명목으로 피고…
사례 자세히 보기 →전부승소전자금융사기 대포통장 명의자 상대 주위적 공동불법행위 전액 승소
의뢰인은 신종 전자금융사기 조직의 기망 행위에 속아 피고들 명의의 금융계좌로 총 1,585만여 원을 송금하였으나, 이후 조직과…
사례 자세히 보기 →전부승소비상장 가상화폐 미션 사기 송금 아르바이트 항변 배척 및 공동배상책임 승소
의뢰인은 광고 전화를 통해 가상화폐 거래 사칭 앱(ZENDRIX)에 가입된 후, 상장 지원 미션 수행 및 실패 위약금 납부 명…
사례 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신동우, 곽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