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은 SNS 주식 광고를 보고 들어간 온라인 모임에서 '강의'와 '매니저' 역할을 하는 사람들에게 투자를 권유받았습니다. 그들은 실제 증권사처럼 꾸민 가짜 거래 사이트를 보여 주며 '계단식 수익 프로젝트'가 있다고 했고, 의뢰인은 한 달여 동안 수십 차례에 걸쳐 8억 원이 넘는 돈을 그들이 지정한 계좌로 보냈습니다.
돈을 받은 계좌는 여러 법인과 개인 명의로 흩어져 있었고, 일부 금액만 돌려받았을 뿐 나머지는 회수되지 않았습니다.
대응 전략
대온 신동우 변호사는 30여 차례의 송금 내역을 계좌 명의인 10명별로 정리하고, 의뢰인이 중간에 돌려받은 돈을 각 명의인에게 들어간 금액 비율대로 나누어 공제하는 방식으로 청구액을 세밀하게 다시 계산했습니다. 그 위에서 주위적으로는 공동불법행위 손해배상을, 예비적으로는 명의인별 부당이득 반환을 구했습니다.
법원은 명의인 10명 모두에게 각자의 계좌로 들어간 돈에서 돌려받은 몫을 뺀 금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고, 이를 모두 합하면 의뢰인이 실제로 잃은 돈 전부에 해당합니다. 소송비용도 대부분 피고들이 부담하게 되었고, 판결에는 가집행이 붙었습니다.
결과 · 승소
가짜 주식 거래 사이트에 8억 원 넘게 보낸 리딩방 투자사기, 계좌 명의 법인·개인 10명 상대로 남은 피해 전액 인정

위 사례는 개별 사건의 결과이며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일반화하고 개인정보를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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